회사 소식

수해성금 2억 추가 기탁

2002.09.09
<주> 동아일렉콤은 태풍 루사로 사상최악의 재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수재민을 돕기위한 성금으로 2억원(임직원 일동: 1억원, 이건수 회장: 1억원)을 9월 5일 조선일보에 기탁하였다.

동아일렉콤은 앞서 8월 집중호우에도 이건수 회장과 임직원 명의로 2,727여만원의 성금을 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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