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소식
직무발명보상제도 운영 우수사례 공모-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
| 2016.11.09 |
| 지난 11월 8일(화), 서울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타에서는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한 ‘2016년 직무발명보상제도 운영 우수사례 공모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동아일렉콤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직무발명 보상제도는 고용계약이나 근무규정에 종업원의 업무상 발명을 기업이 승계하도록 규정하고, 종업원에게 정당한 보상을 해 주는 제도다. 동아일렉콤은 2014년 직무발명제도 도입 이후 35건에 대하여 총 1,800만원에 대한 특허 보상금을 직원들에게 지급했다. 특허출원을 장려하기 위해 등록여부와 상관없이 특허성이 있는 출원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보상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최근 2년간 전체 매출액의 20%인 300억원의 매출을 직무발명 보상제도를 통해 달성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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