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소식
동아일렉콤-LS이링크, 전기버스 충전사업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
| 2026.08.26 |
| 동아일렉콤(국찬호 대표)과 LS이링크(김대근 대표)가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확대 및 EV 충전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하며 8월 26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친환경 모빌리티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국내 전기버스 충전시장을 선도하는 LS이링크의 충전 인프라 구축·운영 역량과 전원시스템 전문기업 동아일렉콤의 전력·통신 기술력을 결합해 전기 상용차 충전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LS 이링크 김대근 대표이사, 노진복 경영전략실장, 이광택 사업개발실장과 동아일렉콤 국찬호 대표이사, 최재훈 미래에너지사업부장, 류지현 LIG 전략기획실장 등 각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LS이링크는 전국 주요 운수사와의 장기 충전서비스 계약을 통해 약 5,000대 이상의 Fleet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상용 Fleet 충전사업자다. 다년간 축적한 Fleet 충전 운영 데이터와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충전 인프라 설계부터 구축, 고전압 대용량 충전서비스 운영, 유지관리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전기버스 충전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동아일렉콤은 50년 전력변환 기술을 바탕으로 통신·방산·의료 분야에서 검증된 신뢰성을 확보한 전원솔루션 전문기업이다. 7kW 화재예방형 스마트 완속충전기로부터 50kW, 100kW 급속충전기 및 350kW 차량탑재형 충전기, 240kW 디스펜서형 충전시스템 등 다양한 EV 충전기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7월 LIG그룹에 편입된 이후 전기차 충전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특히 동아일렉콤의 충전기는 전기버스에 최적화된 고출력 충전 기술을 내재화 하고 있으며, 차고지 환경을 고려한 먼지유입 차단 및 열관리 설계를 통한 안정성을 바탕으로 대규모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에 최적화된 충전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LS이링크 김대근 대표이사는 “전기 상용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충전 인프라의 안정성과 품질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충전기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동아일렉콤과 협력하여 고객에게 더욱 안정적인 충전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확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찬호 동아일렉콤 대표이사는 “이번 MOU는 동아일렉콤이 상용차 충전시장 선두기업인 LS이링크와 함께 진출하는 출발점”이라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고품질의 충전기 공급을 통해 친환경 충전 인프라 확대 및 양사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사의 협력은 전기버스 충전시장 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LS이링크는 전기버스 충전인프라 확대에 필요한 안정적인 충전기 공급처를 확보하고, 동아일렉콤은 지속적인 충전기 판매물량 확보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양사는 전국 운수사업자와 대중교통 분야를 중심으로 충전인프라 구축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전기버스를 넘어 물류·항만 등 대형 모빌리티 충전 인프라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국내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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