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설립 이후 통신용 전원 공급장치에 특화된 전원 업체로서, 동아일렉콤은 파워 컨버터, 정류기, BMP 모듈 및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등 에너지 제품 모든 분야에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기통신 산업분야의 리더로서, 당사는 비동기 전송 방식(ATM) 교환 시스템, CDMA 무선통신 시스템(휴대전화, PCS), 그리고 IMT-2000 글로벌 무선통신 규격을 위한 모든 종류의 내장형 전원 제품을 개발•납품하였습니다.당사가 일궈낸 주요 성과 중 하나는 대한민국의 전자 교환 시스템을 위한 TDX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개발•공급한 업적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연구, 개발 분야에는 통신•산업, 선박 평형수 처리장치, 4G LTE, 그리고 EV충전소 고효율 전원 솔루션이 있습니다.
제조시설 : | 토지 면적: 58,991 m2, 건물 면적: 65,338 m2 |
제품군 범위 : | 정류기, 컨버터, BMP, RMS 등 |
연간 생산 능력 : | 정류기: 30,000 옥내•외용 함체, 컨버터: 120,000 units, BMP: 500,000 units |
매출 : | 2014: $76 Million (USD), 2015: $81.5 Million (USD) |
대한민국에서, 동아일렉콤은 데이터 통신 서비스를 위한 전원공급 시스템 시장 보유율을 85% 확보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전원 제품은 전세계 5,000만 사용자의 유무선서비스를 수용합니다. 더불어, 전세계 약 30개 국가로 전원공급기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동아일렉콤은 중국의 전자 교환 시스템을 위해 SP-30 DC/DC 컨버터를 개발하였습니다. 베트남의 잡지 및 통신 매체에서는 당사를 전력 시스템 분야의 국가 표준으로 지정하기도 했습니다. 당사의 전원 시스템은 또한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당시 호주의 CDMA 무선통신 시스템에 공급되었으며, 현재까지 이상없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당사는 지멘스 초음파, 지멘스 교통, 씨에나 네트워크, LG U+ 등 당사의 전원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전세계 선두기업에 납품하고 차세대 전원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ISO 9001품질관리를 통해 국제규격을 만족하고 있습니다. 백 명이 넘는 연구원과 함께, 동아일렉콤은 세계 제일의 기술력과 서비스로 그 어떤 환경에서도 운용 가능한 맞춤형/표준형 전원공급기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