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오직 전원시스템 개발을 위한 열정 하나로 출발한 동아일렉콤이 혁신적인 기술과 앞선 경쟁력으로 에너지시스템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 한국 IT산업과 함께한 40년
- 고객 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
-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는 에너지 시스템 리더
- 새로운 40년을 위한 재도약
동아일렉콤은 1980년대 초, 한국 최초의 국산 전자식 교환기인 TDX 전원 개발을 시작으로 1990년대 세계 최초의 CDMA 이동통신용 전원 시스템 개발, 2000년대 초고속 인터넷용 전원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적 IT강국으로 부상하는 데에는 동아일렉콤의 전원기술이 늘 함께 하였습니다.
단순한 제품을 팔기보다 기술을 파는 Leading-Company를 목표로 1987년 전원연구소를 설립하고 매출액의 10% 정도를 연구개발 및 생산설비에 투자하여 지금까지 2,200여 종의 제품을 개발하였습니다.
이미 국내 통신용 전원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유지하고 있는 동아일렉콤은 국내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힘차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일본, 미국, 호주, 베트남 등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동아일렉콤은 세계 굴지의 통신시스템 제조사에 전원 시스템을 공급하는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세계 40여 개국에 앞선 기술력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동아일렉콤은 축적된 기술력을 중심으로 제품의 표준화 및 고효율화를 실현하여 자원의 낭비를 줄이는 친환경, 그린에너지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구소, 영업, 생산조직이 통합된 PRBDC(Product Realization Business Development Center)로 조직을 재정비 하여 업무효율을 높임과 동시에 품질우수성과 고객대응력을 한단계 더 끌어 올리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우수협력사를 사내에 유치하여 ‘동아 협동화단지(DongAh SCN Cluster)’를 조성하고 안정된 사업인프라의 공유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과 상생협력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에너지 시스템 분야를 이끄는 진정한 Provider로, 고객에게 믿음을 주는 기술의 리더가 되겠습니다.
(주)동아일렉콤 대표이사